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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 경북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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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29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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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1급(전맹)인 김경훈(경상대 경제통상 18) 씨는 다른 대학교를 졸업한 후, 경제학을 배워 분쟁을 해결하는 ‘중재인’이 되기 위해 본교에 입학했다. 눈이 아닌 몸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김 씨의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Q. 다른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들었는데, 다시 본교에 진학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중학교 2학년 때 중도 실명을 겪고, 병원에서 3년간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기도 했던 나는 한 번의 주사보다 한 마디의 말에서 더 큰 치유효과가 있음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사람이 되고자 성직자를 꿈꾸었다. 그러나 나를 지도하셨던 신부님으로부터 “너는 아직 사회경험이 더 필요한 것 같으니 사회로 돌아가 더 배우고 와라”는 말을 듣고 그 길을 중단했다.
이후 사회적 기업에서 고등학생들의 입시를 도와주는 활동을 하다가, 본교에 지원했고, 운 좋게도 합격하게 됐다. 본교에서는 현실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 끼치는 학문이면서도,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필요한 경제학을 배우고, 졸업 후에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후에는 국제분쟁해결의 중심을 이루는 국제상사중재에 대한 연구를 하고 국제기구에서 마음의 의사로 활약하는 것이 지금 나의 꿈이다.

 <후략>

 

 

http://www.knun.net/news/article.html?no=19560

 

pdf파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경북대 신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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